애 모
/ 은향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맑은 영혼의 어린아이가 된다
얼굴엔 선홍빛 미소가 번지고
가슴엔 분홍빛 설레임이 인다
두 손엔 사랑과 행복이
두 발엔 희생과 봉사가 아로새겨진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그대는
따뜻함과 편안함을 안겨주고
겸손함과 인내력
유연함과 통찰력을 심어주고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
'예 쁜 영 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앞에 봄이 있다. (0) | 2013.02.24 |
---|---|
사랑에 관한 좋은 글 (0) | 2013.02.23 |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0) | 2013.02.23 |
인생 고개 (0) | 2013.02.23 |
피어오르는 그리움 (0) | 201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