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친구 / 류 경 희
말하지 않아도
애써 표현 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있는
너와 나는 친구
밥 먹었니
어디 아프니
물어 보기전에
이미 손으로 아픈 곳을
어루 만져 주고 있는 우리는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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