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기도 안에서 사랑하게 되는가?
한마디로 말하긴 어렵지만 이것은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본격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를 언급할 때 좀더 말할 것입니다.
기도는 다음의 3단계가 무르익으면서 진행됩니다.
- 제대로 염경기도를 하고
- 경청의 기도에 이르며
- 사랑의 기도로 나아간다.
곧 기도는다음의 세가지 걸음이 일관되어야 합니다.
말하다(염경기도)
듣 다(경청의 기도)
응답하다(사랑의 기도)
"기도는 최상의 선이며 하느님과 맺는 친밀한 관계
입니다. 기도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며, 밤낮으
로 끊임없이 바쳐야 합니다. 기도는 영혼의 빛이요
하느님께 대한 참된 앎이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를
중재하는 것으로서, 하느님을 갈망하는 것이고 거룩
한 은총에서 비롯되는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이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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