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쁜 영 상 시

3월의 꽃이고 싶다

dariaofs 2013. 3. 9. 15:47

3월의 꽃이고 싶다 / 채련 따사로운 햇살 흰구름 두둥실 노니는 봄동산에 향기로운 자태 그윽한 한 송이 꽃이고 싶다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연초록 풀잎의 옷을 입고 아지랭이 피는 언덕에 알록달록 봄꽃으로 피어나고 싶다 낮에는 새들이 지저귀고 밤에는 부엉이 울어대는 아담한 그대의 정원에 소리없이 꽃망울 터트리는 3월의 꽃이고 싶다

'예 쁜 영 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샘바람  (0) 2013.03.11
꿈일지라도  (0) 2013.03.11
봄이 아름다운 것은  (0) 2013.03.09
곡예사의 사랑  (0) 2013.03.08
오늘을 소중하게 느끼며  (0)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