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쁜 영 상 시
별하나의 사랑 / 초아 민미경 가슴 가득 부푼 마음 어린 시절 소풍 가는 날 기다리던 마음 여름방학 겨울 방학 기다리던 그런 설렘으로 달려갔습니다 귀여운 아기 햇살 눈이 부시도록 예쁜 날 봄이 되어 오신임 해님의 긴 이야기를 들으며 웃음으로 그리움 녹아내린 날 지루하지 않던 그 길 불꽃처럼 타오르던 여름 수고한 동그란 자리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 자리엔 오색별빛이 흐르는 가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