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쁜 영 상 시

별하나의 사랑

dariaofs 2013. 3. 26. 20:48


  별하나의 사랑  /  초아 민미경  
 가슴 가득 부푼 마음
 어린 시절 
 소풍 가는 날 
 기다리던 마음
 여름방학 겨울 방학 기다리던
 그런 설렘으로 달려갔습니다
 귀여운 아기 햇살
 눈이 부시도록 예쁜 날
 봄이 되어 오신임
 해님의 긴 이야기를 들으며
 웃음으로 그리움
 녹아내린 날
 지루하지 않던 그 길
 불꽃처럼 타오르던 여름
 수고한 동그란 자리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 자리엔 오색별빛이 흐르는
 가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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