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사랑 / 채송화 꽃
얼마나~~
시간이 흘러 갔을까
다소곳이 앉아서 혼자만의
행복에 미소지으며 벤취에 앉아
풀잎을 봅니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풀잎 하나가
이웃집 꽃잎에게
인사를 하네요.
사랑은 아름답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 아픔도 있다고
그 아픔이 아름답기 위해서
배려와 감사가 필요 하다고 합니다
눈 빛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기에
말하지 않아도 진정한 느낌을
가슴속에 심는 잔잔한 정 하나쯤
지금 이나이에
곱게곱게 만들어 마음의 꽃을
진솔하게 사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