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쁜 영 상 시

배려하는 사람

dariaofs 2013. 6. 1. 08:36

배려하는 사랑 / 채송화 꽃 얼마나~~ 시간이 흘러 갔을까 다소곳이 앉아서 혼자만의 행복에 미소지으며 벤취에 앉아 풀잎을 봅니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풀잎 하나가 이웃집 꽃잎에게 인사를 하네요. 사랑은 아름답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 아픔도 있다고 그 아픔이 아름답기 위해서 배려와 감사가 필요 하다고 합니다 눈 빛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기에 말하지 않아도 진정한 느낌을 가슴속에 심는 잔잔한 정 하나쯤 지금 이나이에 곱게곱게 만들어 마음의 꽃을 진솔하게 사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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