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경
10시 미사 후에 마음이 우울하여 친구와 대청댐 근처에서 점심 먹고 차에서 내려 경치를 보며 대화를 하였다
그리고 저 푸른 물에 아픈 마음 모두 흘려보내고 새로운 마음을 갖고 돌아왔다...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