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친구 청원 이명희 흔들려 질퍽한 삶 애통해 하지 말세 생명 이 있는것은 모두가 흔들리니 인생도 그런건가봐 삼라 만상 흔들리 듯 저 높은 하늘 심 도 저 깊은 바다물도 그 또한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잖은가 흔들림 없이 산다는건 오만이며 교만이야 가는 길 저 만치서 손짓 하며 부르는데 불끈 쥔 그 주먹도 이제는 펴시게나 잦아들 큰 기침 소리 거두시게 이제는 바람 따라 물결 따라 마음 이 가는 대로 부평초 떠가듯이 흔들리며 살아가세 비우고 또 비우면서 훌훌털고 사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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