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그리스도 왕 대축일이자 신앙의 해 폐막일인 24일 교구 내 모든 본당에서 각각 폐막 미사를 봉헌하고, 신앙의 해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 인식하고 튼튼한 믿음을 다지고자 다짐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도 2013년 11월 24일(주일) 오전 10시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청의 각국 신부님들과 수도자,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미사를 봉헌했다.
유주교님은 폐막미사 강론에서 “신앙의 해는 성경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교회와 함께 주님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성찬례 안에서 주님을 기념하며, 사랑의 실천으로 주님을 증언하여,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새롭게 만나는 은총의 시간”이라고 한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의 말을 전하며 “신앙의 해는 오늘 그리스도 왕 대축일로 막을 내리지만 우리의 신앙 여정은 이 세상 끝 날까지 계속됨을 기억해야 하며, 우리의 평생 동반자인 신앙과 함께 우리의 삶을 가꾸어 나아가야 한다”고 신자들에게 당부했다.
대전교구는 신앙의 해를 맞아 ‘믿음의 문’이라는 주제로 4월 23일(화) 천안지역 김종수 총대리 주교님과 4월 30일(화) 대전지역 유흥식 교구장 주교님의 특강을 시작으로 천안과 대전지역에서 각 5회씩 특강을 실시했다. 사제들 또한 이 신앙의 해를 통해 자신이 받은 소명을 되돌아보고 다시 주님께로 온전히 향하고자 2012년 10월 19일(금) '신앙의 해 사제 1일 연수'를 시작으로 2013년 6월 7일(금) '신앙의 해 사제 성화의 날', 10월 19일(토) 한티고개에서 해미순교자성지까지 교구 내 모든 사제들이 참여하는 '신앙의 해 사제도보순례'를 가진 바 있다.
또한 신앙의 해를 마무리하면서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에서는 새로운 신앙생활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성경공부 교재인 ‘예루살렘 성경공부-마태오 복음(상)’을 발간, 12월 중에 각 본당에 배포될 것이며 곧 (하)권도 발간될 예정이다.
이 교재의 활용 방법은 소공동체 모임이나 레지오 회합 등의 신심단체 모임 후 약 30분정도 함께 읽어나가면서 공부를 하거나 본당 신부님, 수녀님 또는 양성된 평신도 봉사자가 지도하는 그룹 형태의 성경공부 모임 교재로 활용될 수 있다. 또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재, 청년회원들의 성경공부 교재, 새 영세자들의 후속 교육프로그램 교재로 활용, 쉬는 교우나 전교 대상자들에게 전하는 선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목기획국장 김명현 신부는 “이 교재를 잘 활용하여 말씀에 맛들이고 ‘신앙의 해’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대 흥 동 성 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요셉 시니어 대학 종강미사 (0) | 2013.11.26 |
---|---|
2013년 [연령회] 고 송찬용 마리아 영혼을 위하여 (0) | 2013.11.25 |
2013년 유아 세례식 (0) | 2013.11.18 |
2013년 꾸루실료 남성 제152차 (0) | 2013.11.13 |
2013년 [연령회] 고 홍순감 헬레나 영혼을 위하여 (0) |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