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쁜 영 상 시

그리움 한 잔

dariaofs 2013. 11. 24. 22:35


      그리움 한 잔 - 임숙현 - 세월의 몸짓으로 찾아든 길목 산다는 것에 일깨움을 주며 사랑 없이 살 수 없기에 성숙으로 가는 사랑을 동행하고 다가갈 수 없는 마음 가슴 비 내리는 날 비에 젖어 놓고 간 그리움 한잔 커피 한잔에 그리운 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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