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가 떠 오른다
세월이 가고
꽃들은 시들어도
해는 날마다 떠 오른다
오늘 아침에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그 사람들에게
희망이 돼야 한다고
하느님 사람이
해가 되어 떠오른다
시와 그림: 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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