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앙 돋 보 기 895

[토머스 머튼의 영성 배우기] 28. 우리 안의 주님 발견하고 사랑으로 깨어나야

▲ 그림=하삼두 스테파노 관상은 특별한 이들만의 전유물? 오늘날 우리가 ‘관상’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가르멜 수도회나 트라피스트 수도회와 같은 봉쇄 수도자들의 몫이고 평신도들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진다. 아빌라의 대 데레사나 십자가의 성 요한과 같은 성인들이나 체험..

신 앙 돋 보 기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