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흥 동 성 당

2016년 한국 가톨릭 대학생 연합 내일로 성지순례 폐막미사

dariaofs 2016. 2. 1. 00:13
한국가톨릭대학생연합(담당. 오승수 신부, 이하 한가대연)은 지난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내일로 성지순례를 마치고 31일(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주례로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파견미사 강론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우리 가톨릭 신앙을 가진 젊은이들의 만남에는 예전부터 이상한 계산법이 있다.”고 전하고 “ 1더하기 1은 분명히 2인데, 10더하기 10은 이상하게 20이 아닌 100이 되는 것”이라며 “신앙을 가진 젊은이들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이면 모일수록 그 사랑의 에너지는 200명만 모여도 만명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라고 참석한 한대가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12개 교구의 13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내일로 성지순례는 서로 다른 교구, 학교의 학생들이 한 조로 이루어 기차를 타고 다니며 각 교구의 성당, 성지를 방문해 미사를 봉헌하는 등 친교를 쌓는 계기가 됐다.
 
이날 파견미사에는 각 교구의 대학담당신부들뿐만 아니라 내일로 성지순례를 기획한 각 교구의 의장단도 함께 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성지순례는 가톨릭 학생운동 60주년을 기점으로 본격 부활한 한가대연이 처음으로 마련한 전국 단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국 대표들은 지난해 2ㆍ8ㆍ11월 세 차례 모임을 갖고, 전국 교구 설명과 주요 성지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도 제작하는 등 이번 순례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
기사정리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