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라 없는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라. 너희는 나와 함게 주님을 찬송하라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20120919 꽃 의 미 소 2012.10.02
수련 나는 아직 꽃들의 이름을 잘 모른다. 수련이라고 하는데 색갈도 많다.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 . . . 이 아름다움을 보게 해주신 우리 주님께 찬미를 드린다. 또 감사를 드린다 . . . ^^ 20120704 가시연 꽃 의 미 소 2012.07.05
연꽃마을에서 지금은 연꽃들의 계절이다. 어디를 가나 연꽃이 있는 곳에는 사진을 담는 사람들이 있다. 연꽃들의 아름다움을 보며 마음의 아름다움을 생각한다. 여름 장마에도 가끔 가끔 연 밭에 가면 새로운 꽃들을 보며 새로운 눈과 새로운 마음을 새로운 삶을 생각한다 ....... 20120704 꽃 의 미 소 2012.07.05
정안 연꽃 오랜 만에 비가 내린다. 가뭄으로 인해 호수에는 땅 바닥이 거의 보이는데 단비가 내린다. 비가 많이 내려서 갈증이 해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비를 맞으며 우산을 쓰고 셧터를 눌러 본다. 바람이 불어서 제대로 되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기쁨으로 ....... 20120630 꽃 의 미 소 2012.07.01
회남 연꽃 아름다운 꽃들은 제 철이 되면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아름다움으로 평화와 기쁨을 주고 시간이 되면 시들어 다시 여운속으로 사라진다. 그들을 보며 많은 묵상을 하게 된다. 우리도 이 세상에 사는 아름다움으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해 본다... 꽃 의 미 소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