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의 미 소
지금은 연꽃들의 계절이다.
어디를 가나 연꽃이 있는 곳에는 사진을 담는 사람들이 있다.
연꽃들의 아름다움을 보며 마음의 아름다움을 생각한다.
여름 장마에도 가끔 가끔 연 밭에 가면 새로운 꽃들을 보며
새로운 눈과 새로운 마음을 새로운 삶을 생각한다 .......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