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금방 쏟아질듯이 흐린 날씨인데도 가랑비가 조금 내릴듯이 하더니 비는 내리지 않았다. 처음으로 갔기에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이곳에 계시는 환자들은 모두 중환자들이기에 마음이 더욱 아팠다.......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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