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한국 동란 발발에 의하여
1950년 11월 포로 수용소를 설치하여
인민군 포로 15만,
중공군 포로 2만 등 17만 명의 포로를 수용하였다.
현재는 당시의 자료와 기록물을 바탕으로
생활상의 일부를 재현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조성,
전쟁역사의 산 교육장 및 세계적인 관광업소로 각광 받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 동란 발발에 의하여
1950년 11월 포로 수용소를 설치하여
인민군 포로 15만,
중공군 포로 2만 등 17만 명의 포로를 수용하였다.
현재는 당시의 자료와 기록물을 바탕으로
생활상의 일부를 재현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조성,
전쟁역사의 산 교육장 및 세계적인 관광업소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