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쁜 영 상 시
* 느리게, 그리고 넉넉하게 * 미친듯이 빨리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살아갑니다 때문에 자기 주위를 돌아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은 아무리 작더라도 아릅답습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한 번만 더 남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본 다음에 행동으로 옮긴다면 성공적 열쇠를 한꺼번에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느리게 살면서 빨리 가는 지혜입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