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자료사진
홍보주일을 맞아 문서선교에 앞장섰던 가톨릭신문의 홍보 장면을 소개합니다.
사진은 1975년 가톨릭시보(가톨릭신문 전신)의 홍보 장면으로, 탁자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신문을 홍보하는 모습은 현재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온 세계 교회 소식 시보 통해 빨리 알자’, ‘교우 가정마다 가톨릭시보를’, ‘한국 가톨릭의 하나뿐인 신문’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지금은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어느 때나 교회 소식을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가톨릭신문 이외의 다른 매체를 통해서 교회 소식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톨릭신문은 더 많은 이들에게 주님의 기쁜 소식이 가닿도록 하기 위해 전국 본당을 다니며 신문 홍보를 통해 교회 소식을 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러한 교회 소식을 전하는 역할과 함께 교도소, 군부대, 벽지 공소, 병원 등 그 어느 곳보다 사랑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교의 디딤돌을 놓아왔습니다. 한 부의 가톨릭신문은 한 사람의 선교사입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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