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8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탄생 축일) 목동 소성당에서 09:00 미사를 드리고 홀로 버스를 타고 만인산에 갔다. 이렇게 혼자서 버스를 타고 간 것은 처음이다. 왠지 태조 대왕 태실을 둘러보고 싶었다. 전에도 몇 번 왔었지만 오늘 태실을 방문한 것은 뜻이 있어서이다......^^
'풍 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비 오는 날의 단풍 (0) | 2018.11.09 |
---|---|
2018년 국립대전현충원 (0) | 2018.11.04 |
2018년 대천항 (0) | 2018.07.04 |
2018년 하늘물빛정원 (0) | 2018.05.28 |
2018년 제주도 여행 - 2 (0) | 201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