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2022년 1월 6일 새 사제 첫 미사와 보좌신부 송별미사

dariaofs 2023. 9. 13. 03:43

천주교 대전교구 목동성당 주임(엄강섭 레오)신부는 2022년 1월10일 오후 3시에 서울 정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양두승 미카엘 새 사제의 첫 미사를 2022년 1월 6일 연중 제2주일 오전9시와 11시교중미사에 목동 대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영성체 후에 축하식을 하였으며 파견성가 후에 신자들에게 안수를 주었다. 또한 본당에서 2년 동안 사목을 하고 떠나는 보좌(최영준 베르나르디노)신부의 송별식을 11시 교중미사 공지사항 전에 하였다. 주임신부의 말씀이 있었고 사목회장의 인사, 보좌신부의 답례인사, 성가대에서 특송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