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인터넷 굿뉴스에서 2006년부터 개인성경쓰기를 했다.
1차는 2006년 5월 10일 - 2006년 10월 15일 까지 159일 만에 신,구약 35,567절을 완료를 해서 202호 전당에 들었다.
2차는 2006년 10월 16일 - 2008년 4월 19일 까지 542일 만에 신,구약 35,567절을 완료를 해서 1,486호 전당에 들었다.
3차는 2008년 6월 20일 - 2011년 11월 24일 까지 1,253일 만에 신,구약 35,567절을 완료를 해서 6,142호 전당에 들었다.
4차는 2017년 6월 27일 - 2022년 12월 9일 까지 1,991일 만에 신,구약 35,567절을 완료를 해서 23,055호에 전당에 들었다.
2012년부터는 본당활동하느라 개인성경쓰기는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방황하다가 2017년 6월 27일 부터 성경쓰기 4차를 시작했다.
말씀안에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기에 말씀안으로 들어가서 그분의 품에 안기는 것이다.
이번에는 오래 걸렸다. 그래도 완성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주님께 찬미를 드린다.
어제는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진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었다.
또 다시 성경쓰기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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