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라
말을 할까
그 옛날
선조들의 삶은
고달픈
생활이었지만
그것이
행복이었고
사랑이었어라...
20110602
차를 타고 달리며 창 밖을 내다보다가 셧터를 눌렀습니다.
가을의 결실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습을 존경하면서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았습니다.
모내기는 깔끔하게 정리 되었다. 그분들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면서 달리는 차 안에서 담았습니다.
오랜 만에 나들이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님들과 함께라서 행복했고
왕복 운전을 해 주신 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