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동 성 당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사회복지분과 활동 박상금 그라시아(92세) 주거환경 개선

dariaofs 2023. 3. 26. 11:00

천주교 대전교구 목동성당 주임(엄강섭 레오)신부, 사회복지분과장(정연희 젬마)는 박상금 그라시아(92세) 주거환경 개선을 2023년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오전 7시부 오후 5시까지 하였다

북부지구 사회복지회 주관으로 관평동, 도룡동, 봉산동, 하기동, 반석동, 노은동,덕명동, 유성 8개 본당에서 42명이 07:30분에 도착하여 성모상 앞에서 주의기도를 하고 현장으로 가서 김밥과 커피를 마시고 시작하였다. 11:00 에 하기동 본당 주임 김문수 야고버 신부님이 함께 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빨랑카를 주고 가셨다.  모든 경비는 북부지구 사회복지회에서 결산하고 우리는 김밥과 간식을 책임졌다. 하얀페인트가 남아서 앞에 담도 칠해주니 골목이 환해졌다고 그곳에 사는 분이 좋아했고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하고 마쳤다. 

 

07:30 - 김밥, 커피 마시고 일 시작함 

09:00 - 막걸리, 김치부침

12:00 - 뜰방에서 점심

14:00 -막걸리, 오징어 야채 무침, 김치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