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니
구름이 수를 놓고 있었다.
구름을 잡으려고
구름을 따라 다녔다.
구름아! 구름아!
너는 알고 있니?
지금 이 새벽에
너를 찾아 나서서
너를 따라 가고픈
마음을 너는 알거야.
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가나,
너를 타고 머나먼 나라로 갈가나,
어디를 가도 그분 손 안이니
안심하고 갈 수 있을거야.
그러나 지금은 아니야.
이곳에서 할 일이 있거든 ~~~
구름아 사랑해 . . . ^^
20120627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이 수를 놓고 있었다.
구름을 잡으려고
구름을 따라 다녔다.
구름아! 구름아!
너는 알고 있니?
지금 이 새벽에
너를 찾아 나서서
너를 따라 가고픈
마음을 너는 알거야.
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가나,
너를 타고 머나먼 나라로 갈가나,
어디를 가도 그분 손 안이니
안심하고 갈 수 있을거야.
그러나 지금은 아니야.
이곳에서 할 일이 있거든 ~~~
구름아 사랑해 . . . ^^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