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구입한지 3개월 되던 날 처음으로 운해를 찍으러
새벽2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3시에 선배님들을 만나 출발해서
적상산에 도착하니 새벽 5시쯤 되었다.
산 위에서 운해들의 움직임을 내려다보는 그때 그 감격은 지금도 나를 벅차게 한다.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 . . . . . . ^^
카메라 구입한지 3개월 되던 날 처음으로 운해를 찍으러
새벽2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3시에 선배님들을 만나 출발해서
적상산에 도착하니 새벽 5시쯤 되었다.
산 위에서 운해들의 움직임을 내려다보는 그때 그 감격은 지금도 나를 벅차게 한다.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