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서 예수를 찾지 마십시오.
그분은 거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그대 바로 가까이
그대와 함께 계십니다.
그대의 등불이 타오르게 하다 보면
그대는 항상 그분을 만날 것입니다.
몇 방울의 사랑을 부어
등불이 꺼지지 않게 애쓰다 보면
그대를 사랑하는 그분의
감미로운 사랑을 확연히 보게 될 것입니다.
-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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