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경
오전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님들의 블로그 방 작품 보다가
보기만 하니 죄송스러워서
저도 나가볼께요~하고
혼자서 씩씩하게
버스타고 '국립현충원'에 갔는데
삼각대는 집에 두고 카메라만 더렁 메고 ~ ㅎㅎ
그래도 가을을 몇 컷 담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