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긍정적인 방법은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고 칭송하게 되며, 부정적인 방법은 하느님 안에서 여러분들 자신을 보게 됩니다.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여러분들은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이끄는 이 두 방법을 비교할 때에, 하나를 다른 하나와 별개의 것으로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빠른 시점에서 생각을 정리하기를 원한다면, 하느님을 좀 더 빨리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자신에 대해 아직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거나, 하느님과의 관계에 있어 순수한 입장이라면
하느님과의 만남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느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사랑에 대해 묵상해야 하고, 그리고 하느님 자신과 그분의 신성한 공의
안에서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사랑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후에야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자신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미덕에 대해 사색하고, 그분이 그러한 덕을 행하실 때 어떠한 완벽함과 의향으로 하셨는지를 연구하며 기쁨을 누리십시오.
한마디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영적인 자양분을 하느님 자신으로부터 끌어와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여러분들은 하느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하느님은 여러분들에게 더 큰 역할을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구세주는 여러분들이 부정적인 방법 안에서 여러분 자신들을 성찰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즉 여러분들 스스로 여러분들의 추악한 모습을 보고, 여러분들이 전혀 무가치한 존재임을 터득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그러하지 못할 때, 우리 구세주께서는 직접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타볼산에서 우리 구세주께서 사도들에게 보여주신 방식입니다.
비록 일에 지쳐 여분들의 심신이 나약해진 상태에 있을지라도, 여러분들의 영혼이 순수한 진리를 사색하고, 여러분들이 하느님과 사물을 신성한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이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하십시오.
- 성체와 완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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