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성 의 향 기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

dariaofs 2015. 5. 18. 08:28

    *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 *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신명6,5) 이것이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이며 그분은 불가능한 것을 명하시지 않습니다. 사랑은 열매입니다. 언제나 때가 오면 어느 손에도 닿는 곳에 맺는 열매입니다. 누구든지 그 열매를 거둘 수 있고 수확에 한계도 없습니다. 누구나 묵상과 기도의 정신과 희생과 강렬한 내적 삶을 살므로써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특별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 작은 몸짓으로 이 사랑을 중에서 -

'영 성 의 향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의 실체는 빛 입니다  (0) 2015.06.04
질투의 죄를 피할 것입니다  (0) 2015.05.25
마음이 마음에게  (0) 2015.05.14
사랑으로 오는 오월  (0) 2015.05.10
소중한 존재  (0)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