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론 말 씀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칼 - 연중 제22주일

dariaofs 2015. 8. 26. 19:29

저는 칼입니다.

저는 아직

제가 무슨 일을 할지 모릅니다.

다만…

저를 쓰는 사람에 따라서

저는

착한 칼도

나쁜 칼도 된답니다.

저를 착하게 써주세요.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마르 7,20)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