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신문 독자들에게-
친구여, 새해 아침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한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이사 65, 17-18)
오오, 친구여, 새해는
사랑하는 한 해가 되소서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고
슬프고 아픈 이웃들을 위로하며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진실한 벗이 되소서
그래서 친구여, 하느님 말씀으로 사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소서 아멘!
새해 아침 김용해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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