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성 의 향 기
* 다 지나간다 * 아무 것도 너를 흔들리게 하지 말라. 아무 것도 너를 놀라게 하지 말라. 다 지나가느니라.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인내가 모든 것을 얻게 할 것이다. 하느님을 소유하는 자에게는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오직 하느님으로 충분하다.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