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 민족들의 재정적인 보조로 1919년 짓기 시작하여 1924년 완성된 성당이다. 때문에 이 성전은 오늘날 '여러 나라 민족의 대성전'이라고 불리고 있다.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속에 고뇌하셨던 예수님의 체취가 담긴 곳(나르, 32-42)이라고 하여 도한 '고뇌이 성전'이라고 부리기도 한다.
지금의 성전 위치가 예수께서 제자들을 먼 발치에 남겨 두신 채 홀로 성부께 기도 드리셨던 바로 그 장소라고 확실하게 날 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전혀 엉뚱한 곳에 지금의 성전이 자리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없다. 오랜 전통 속에 수많은 순례객들의 빌길이 수없이 이 곳에 묻혀 있기 때문이다....20081013 - 월요일
이 성당 이름 아는 분이 있으면 알려 주세여...
예루살렘 성지는 거의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에서 관리 하는데 이곳은 다른 종파인 것 같았어여.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네여... 20081014 -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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