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례 상 식

대림 시기의 평일

dariaofs 2016. 11. 30. 00:30


            


대림 시기평일들은 대림 주일들을 보완하도록 구성되어 있지만, 12월16일까지 12월17일부터 24일까지의 개의 시기로 나누어져 있다.


12월16일까지의 평일에서는 미사의 제1독서로 사야서를, 책의 순서에 따라 주일에 읽은 부분을 제외하지 않고, 연속 독서로 봉독한다.


이 시기 평일의 복음은 제1독서와 관련하여 마련되었다.


그럼에도 대림 제2주간 목요일부터 복음은, 제1독서들이 이사야서를 연속 독서로 봉독하거나 복음과 관련된 본문을 포함하는 방식을 통하여, 한 세례자와 연관되어 있다.


성탄 마지막 주간에는 제1독서로 복음과 관련된 예언서들을 봉독하고, 이를 통하여 주님의 탄생을 예고하는 사건들을 읽는다.


‘독서 기도’의 교부 독서12월16일까지 평일에서는 그리스도의 두 번째 오심과 대림 시기의 기다림의 태도에 관한 매우 훌륭한 묵상을 제공한다. 12월17부터는 미사 복음에 관한 해설제공한다.


성무일도의 그 밖의 시간경들은 성경 소구, 응송, 청원기도 등 매우 풍부하게 마련된 전례문을 매 주간마다 반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12월17일 이후 평일의 중요한 특징은 저녁 기도 성모의 노래 후렴과 미사의 알렐루야에서 유명한 ‘ 후렴’을 사용하는 것이다.


 ‘오 후렴’들은 그리스도의 메시아적 호칭에 관한 매우 아름다운 시적 창작물을 이룬다. ‘라벤나의 두루마리’에서 일부 가져온 이 평일의 기도들은 매우 두드러진 마리아론적인 영감을 표현한다.


12월24일에는 성탄 신비 전체의 서막을 이루는 아침 미사가 있다. 이 미사는 본기도를 성부께 기도하는 로마 전례의 관습을 거슬러 예수님께 바치는 것이 특징이다.


성무일도의 기도문은 반복해서 “오늘은 주께서 오실 것을 알게 되리니, 내일은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하고 선포한다.


*이 글은 [교회의 전례] 일부 내용을 발췌하였음을 밝힙니다.


장신호 신부 작성
대구 출생(1966년). 교황청 성 안셀모 대학 전례학 석사(1996년 9월 ~ 1998년 8월) 학위 취득.사제수품(1998년 8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대구대교구 봉덕성당 보좌신부(1998년 9월 ~ 1999년 8월).교황청 성 안셀모 대학 전례학 박사(1999년 9월 ~ 2002년 2월) 학위 취득.대구가톨릭대학교 전례학 교수(2002년 3월 ~ 2009년 8월).주교회의 전례위원회 전례서 편찬 담당(2009년 9월 ~ 2012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