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이씨 가훈
숭조보본(崇祖報本).애족돈목(愛族敦睦).단합총화(團合總和),상부상조(相扶相助)의 창성이념(創性理念)
뿌리없는 나무없고 조상없는 자손없다. 조상을 경건히 받들고 부모에게 효도하자
2019년 10월 7일 토요일 (음력 9월 9일) 내동 이창범 바오로 집에서 조상님들(부모님과 8분)의 제사를 지냈다. 그동안 서울 오빠네 집에서 지냈는데 오빠는 81세, 올케도 나이가 77세고 다리다 좋지 않아서 작년에 서울에서 제사 드리고 올해부터는 대전에서 지내기로 했다. 오전에 갔더니 재원이는 저녁에 온다고 하고 챌리나는 아들 민호를 데리고 오성에서 일찍 출발하여 와서 음식 만드는 것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후 2시쯤에 서울에서 오빠와 언니가 내려오고 재현이가 7시쯤 도착해서 7시에 제사를 드리고 재원이는 8시쯤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오빠네는 대천으로 가고 나는 집으로 오고 재원네는 자고 내일 간다고 한다.
증조 할아버지 : 이돈조 강소운
할아버지 : 이두헌 유귀례
부모님 : 이재식 김순례 이장례
둘째 작은아버지 : 이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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