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일(음 9.9) 화요일 조상님들의 제사

함평이씨 가훈

숭조보본(崇祖報本).애족돈목(愛族敦睦).단합총화(團合總和),상부상조(相扶相助)의 창성이념(創性理念)

뿌리없는 나무없고 조상없는 자손없다. 조상을 경건히 받들고 부모에게 효도하자

 

2019년 10월 4일 화요일 (음력 9월 9일) 내동 이창범 바오로 집에서 조상님들 8분의 제사를 지냈다. 나는 12시쯤 가서 쉬다가 밤을 까고 오후 3시가 넘어서 대천에서 오빠가 오시고 새언니는 다리가 아파서 못오신다고 한다. 조금 있으니 오성에서 재원이와 챌리나 민호가 왔다. 재현이는 직장에서 7시에 도착한다고 하고 바오로는 오늘 직장이 바빠서 시간봐서 잠깐 들린다고 한다. 우리는 준비가 되어서 오후 6시에 있는 사람들끼리 제사를 지내고 재현이가 도착해서 함께 저녁을 먹고 재원네 가족은 8시30분쯤 오성으로 갔다. 민호가 초등 2학년이라 내일 학교에 가야  하기때문이다. 오빠는 주무시고 내일 아침에 가신다.

 

증조 할아버지 : 이돈조 강소운

할아버지        : 이두헌 유귀례

부모님           : 이재식 김순례 이장례

둘째 작은아버지     : 이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