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부터 감기몸살이 자리를 잡더니 나가지 않는다. 시간이 갈 수록 몸이 약해지는 것 같다. 겹쳐지는 행사와 초상이 함께 어울려 나를 바쁘고 힘들게 한다. 작년에는 동생들과 나들이를 가는 것도 시간을 내지 못했다. 올해에는 조금 더 새롭게 발전하고픈 마음이건만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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