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움을
누가 창조했는지
그대들은 알고 있소?
우리 주 하느님께서
창조 하셨다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당신의 외아들까지 내어 주시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셨다오.
하느님께서 창조하셨으니
우리는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며 지켜야 한다오.
그대들이여
자연을 짓밟지 말고 사랑해 주시오.
밟으면 그들도 아파 한다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하고
오늘도 쉬지 않고 말씀하신다오 . .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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