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불러도 알 수 없는 이름이여
그대들의 신앙이 있었기에
그대들의 순교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거늘 ~~~
올바른 삶과 진실한 삶으로
그대들의 정신을 이어 받고 싶어서
그대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오늘 이 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 시대의 순교는 무엇일까 . . .
참아 주고 이해 해주고
사랑하는 것이 순교라 하기에는
너무나 값 없는 것 같아서
이름 없는 그대들의 순교의 넋이
이름 없는 야생화들에게 깃들어 있다면
그들에게 말해 보렵니다.
십자가의 고통이 없으면
영광의 월계관도 없다는 것을
십자가의 고통을 영광의 행복으로 바꾸어
그대들과 함께 그분의 품에서 쉬고 싶다고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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