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성 의 향 기

초대된 우리

dariaofs 2020. 2. 14. 16:37

    * 초대된 우리 * 인생이 광야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덜 중요한 것, 덧없는 것에서 손을 놓을 수 있다. 마음의 고통이 극에 달할 때야 비로소 생의 우선순위를 깨닫게 된다. 광야는 우리 영혼에게 귀한 것이요, 해방을 위한 ‘초대’이다. 우리도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고 광야에 초대되었다. - 광야에 선 인간(송봉모 신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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