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 글자에 충실하십시오.
사랑이 두려운 것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예 쁜 영 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향기 같은 마음 (0) | 2012.08.21 |
---|---|
참 좋은 삶의 인연 (0) | 2012.08.18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0) | 2012.08.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0.12.31 |
새 달력 (0) | 201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