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훈 · 명 언

친교

dariaofs 2018. 2. 15. 01:34

*  친교  *
하느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늘 예수님과 친밀하게 일치하고
성사, 선행, 사랑의 행위로 
그분 안에서 나날이 진보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1코린 1.9)
         -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

'교 훈 · 명 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0) 2018.03.10
타인으로 하여금  (0) 2018.02.22
설날의 유래  (0) 2018.02.09
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0) 2018.02.02
능동적인 삶  (0)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