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교 *
하느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늘 예수님과 친밀하게 일치하고
성사, 선행, 사랑의 행위로
그분 안에서 나날이 진보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1코린 1.9)
-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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