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사자바위의 일출을 보러 새벽 1시 30분에 출발 했다.
어디를 가나 포인트에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은 별로일것이라며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은 오지 않았는데도 ~~~
처음 와 보는 이곳에서 피곤함을 잊고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렸는데
아래에 구름이 끼어서 그곳에 가려 중간에서 얼굴을 내민다. 그래도 반가웠고 예쁘다.
그를 보면서 나는 묵상속에 들어가 셧터를 눌렀다.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를 그리며 . . . 20121004
거제도 사자바위의 일출을 보러 새벽 1시 30분에 출발 했다.
어디를 가나 포인트에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은 별로일것이라며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은 오지 않았는데도 ~~~
처음 와 보는 이곳에서 피곤함을 잊고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렸는데
아래에 구름이 끼어서 그곳에 가려 중간에서 얼굴을 내민다. 그래도 반가웠고 예쁘다.
그를 보면서 나는 묵상속에 들어가 셧터를 눌렀다.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를 그리며 . . .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