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일몰을 보러 갔지만 날씨가 함께 해 주지 못했다.
낮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 지더니 꽝쳤다.
꽝치는 날이 있어야 좋은 날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로 아름다움은 살아 있는 것이고 나름데로 마음에 담아두면 되는 것이다.
지는 해는 말이 없다. 누가 뭐라 해도 침묵하며 꼴깍 넘어간다.
나는 너를 사랑해~우리는 알지? . . . 201211012
아름다운 일몰을 보러 갔지만 날씨가 함께 해 주지 못했다.
낮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 지더니 꽝쳤다.
꽝치는 날이 있어야 좋은 날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로 아름다움은 살아 있는 것이고 나름데로 마음에 담아두면 되는 것이다.
지는 해는 말이 없다. 누가 뭐라 해도 침묵하며 꼴깍 넘어간다.
나는 너를 사랑해~우리는 알지? . . . 201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