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에 출발해서 정말 여러 곳을 다녔다.
그래도 힘든 것을 모르고 행복했던 것은 함께 한 님들 사랑이었다.
이러한 오메가를 본 것은 처음이라서 더욱 아름다웠으며 이 아름다움을 모두와 나누고 싶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같은 아름다움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또 볼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꼐서는 세세 무궁토록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 . .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