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의 지나간 추억을 더듬어 본다. 엄마가 내동에서 대흥동으로 오셔서 가실 때까지 계셨다. 동생 안나와 그의 남편 요아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중에 항상 기억한다....... 2006년 10월 28일-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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