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산소를 이장하려고 아침부터 가족들이 모였다. 오늘이 엄마 돌아가신지 50일이 되는 날이다.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날자를 잡았는데 주님께서 그렇게 정해주신 것 같다....... 2007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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