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성 의 향 기

멀리 떨어져 있으십시오

dariaofs 2015. 4. 13. 17:10

    * 멀리 떨어져 있으십시오 * 악마가 그대의 영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은 단 하나입니다. 그대의 의지가 바로 그 문입니다. 자발적으로 저지르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죄가 압니다. 의지가 없는 곳에는 죄도 없고 오직 인간의 약함이 있을 뿐입니다. 악마는 묶인 개와 같아서 사슬의 범위를 넘어서는 아무도 공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멀리 떨어져 있으십시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악마가 그대를 붙잡습니다. 유혹에 굴복하지 말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기쁨은 영혼의 생기이며 거룩함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슬픔은 영혼을 메말라 죽게 만듭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영 성 의 향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영광은 하느님에게로  (0) 2015.04.21
매일 우리의 결심을 쇄신해야 함  (0) 2015.04.18
사랑하도록 맡기기  (0) 2015.04.11
모든 것을 새롭게  (0) 2015.04.07
회개의 시점  (0)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