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을 새롭게 * 인간은 자신 안에 생명의 원천이 없기에 늘 죄를 짓고 넘어진다. 하지만 아침이면 새롭게 피어나는 꽃처럼 다시 힘 있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돌아갈 곳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묵시 21,5) - 회심하는 인간(송봉모 신부)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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